포천가족성상담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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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참여안내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20	[제보는Y] "고교생 3명이 성폭행"..."진술 구체성 부족" 무혐의 / YTN	최고관리자	789	08-11
19	“담배와 게임만 해” 걱정하는 어머니 살해한 명문대 졸업생	최고관리자	795	07-20
18	스스로 마스크 뺀 최찬욱 "노예놀이 호기심에"	최고관리자	880	06-24
17	시계·안경·펜 몰카..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팔았다	최고관리자	878	06-18
16	납치 당하던 여성, 손가락으로 112 구조신호…이를 지켜보던 시민 신호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	최고관리자	865	06-17
15	또래 여학생 신체 사진 찍어 저장한 男중학생.."유포는 안했다"	최고관리자	1462	06-17
14	"직장 상사가 선물한 시계, 몰카였어요" .. 한국의 최첨단 성범죄 수법	최고관리자	1401	06-17
13	터키 여행 한국인 남성, 함께 간 여성 성고문..징역 46년 구형	최고관리자	836	06-16
12	슬리퍼 신고 카페 온 손님.. 발가락 사이에 '2cm 몰카'[휴지통]	최고관리자	832	06-16
11	"나랑 임신했던 거 알린다"..헤어진 전 여친 협박한 20대 '집유'	최고관리자	858	06-09
10	공중화장실 갔다 집단성폭행 당한 여성..나체로 전봇대 매달린 채 발견	최고관리자	922	05-28
9	전 연인 6일 잠복끝 납치.."살려달라" 쪽지 덕에 구출	최고관리자	980	04-22
8	(뉴스) "아빠 짜장면 먹고 싶어" 112전화.. 성폭행범 잡았다.	최고관리자	978	04-12
7	첫 발의 22년 만에 '스토킹 범죄' 처벌 길 열렸다	최고관리자	1025	03-26
6	10대 노리는 ‘도박의 덫’…“접근 차단·재활치료로 재발 막아야”	최고관리자	1122	03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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